이정민 “시험관 10번·항암제 치료…아이 위해 버텼다”

Jun 13, 2025
방송/연예
이정민 “시험관 10번·항암제 치료…아이 위해 버텼다”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에서 자신의 지난 임신 여정을 눈물로 고백했습니다. 자연 임신 후 유산을 겪고, 무려 10번의 시험관 시술과 자궁외 임신, 심지어 항암제 치료까지 감내했던 그는 두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의 긴 터널을 회상하며 모두를 뭉클하게 했죠. 쉽지 않은 싸움 끝에 얻은 기적 같은 생명의 순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낀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 이정민의 용기 있는 고백 뒤에 숨겨진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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