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토니상' 박천휴 작가 "'어쩌면 해피엔딩' 美 관객 후기 큰 칭찬" [엑's 인터뷰]

Jun 13, 2025
방송/연예
'한국인 최초 토니상' 박천휴 작가 "'어쩌면 해피엔딩' 美 관객 후기 큰 칭찬" [엑's 인터뷰]

한국인 최초로 토니상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여정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놓았습니다. 두려움과 설렘 속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국내외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뉴욕 한 관객이 공연을 보고 아내를 그리워하며 집으로 달려갔다는 감동적인 후기도 전해집니다. 10년간의 긴 여정 끝에 브로드웨이 6관왕에 오른 이 작품,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무대와 박천휴 작가의 다음 이야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인 최초 토니상' 박천휴 작가의 더 깊은 인터뷰와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박천휴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뮤지컬
브로드웨이
창작자
윌 애런슨
10주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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