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 구형…택시기사 뺨 때리고 모욕 혐의

Jun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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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정숙,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 구형…택시기사 뺨 때리고 모욕 혐의

한때 50억대 자산가로 주목받았던 '나는 솔로' 10기 정숙(본명 최모 씨)이 택시를 먼저 잡은 남성과 시비 끝에 그의 뺨을 6차례 때리고, 휴대전화를 파손하며 모욕까지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정숙은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가 먼저 성적으로 자극하는 말을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합의는 '방송 출연 중단' 조건 등으로 결렬됐습니다. 더욱이 최근 자선 행사에서 명품 목걸이 가품 판매 논란으로 사기 혐의까지 더해져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50억 자산가에서 법정에 선 정숙,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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