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6월 12일, 자사 대표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 출시와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양방향 크로스 콜라보레이션을 전격 선보이며 게임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에서 쏟아지는 호평은 물론, 스팀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이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 5만 명을 돌파하고, 이용자 평가 98%가 긍정적일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두 게임의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각 타이틀의 팬들이 서로의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새로운 시너지가 탄생했죠. '스텔라 블레이드'에서는 니케 전투 형식의 미니게임과 인기 캐릭터 '홍련' 보스전, 한정 코스튬이, '니케'에서는 스텔라 블레이드 캐릭터와 미니게임, 풀더빙 스토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어 유저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한 회사가 보유한 PC·콘솔 싱글플레이 게임과 라이브 서비스 모바일게임의 이례적인 콜라보, 그리고 그 결과로 이어지는 연이은 호평—이후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지 않나요?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