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마약 '야바' 16억원어치 밀반입한 태국인 징역 8년
Jun 14, 2025
이슈/뉴스

태국인 A씨가 태국 현지 지인과 공모해 16억 원 상당의 합성마약 '야바'를 국내로 밀반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야바는 선크림 용기에 숨겨 항공특송화물로 들여왔지만, 수사기관의 집요한 추적 끝에 결국 A씨는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법원은 '국민 보건을 심각하게 해치는 중대 범죄'라며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했는데요. 과연 이 거대한 마약 밀수의 배후와, 국내 유통망의 실체는 어디까지 밝혀질 수 있을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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