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 부족해서" 폐전선 수천만원어치 훔친 제천 60대 구속

Jun 13, 2025
이슈/뉴스
"도박자금 부족해서" 폐전선 수천만원어치 훔친 제천 60대 구속

도박 자금이 부족했던 60대 남성이 충북 제천 일대 공사 현장을 돌며 무려 2,600kg, 2천만 원 상당의 폐전선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7차례에 걸친 대범한 범행, 그 끝은 결국 경찰의 구속이었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범행의 이유가 '도박 자금 마련'이었다고 털어놨는데요. 과연 이 남성의 여죄와 사건의 전말은 어디까지 밝혀질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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