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의 서신교환에 개방적…진전 원해"
Jun 12, 2025
정치/경제/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서신 교환에 다시 한 번 문을 열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 당시처럼 북미 관계의 진전을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죠. 최근 트럼프가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려 했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백악관이 이 보도를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트럼프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입니다. 과연 두 정상의 '친서외교'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요? 트럼프와 김정은의 새로운 서신 외교,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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