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US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가 공동 부스를 꾸리고, 항암제·유전자 치료제 등 혁신 파이프라인과 차별화된 신기술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죠. 특히, FDA와 EMA 인증을 기반으로 한 생산 역량, 그리고 연 2,800만 프리필드시린지 생산능력까지—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대형 승부수가 펼쳐집니다. 현장에는 각 사의 대표들이 직접 나서 비즈니스 미팅을 주도하며, 기술 수출과 투자 유치, 파트너십 확대를 노립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글로벌 협력의 판을 벌일지,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