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출혈 멈춘 장두성, 하루 만에 퇴원…"천안 본가서 휴식 중, 16일 재검진 예정" [인천 현장]

Jun 13, 2025
스포츠
폐 출혈 멈춘 장두성, 하루 만에 퇴원…"천안 본가서 휴식 중, 16일 재검진 예정" [인천 현장]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장두성이 경기 중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은 뒤 피가 섞인 구토 증세까지 보이며 구급차로 이송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진단을 받고 4~5일 입원 치료가 예정됐지만, 놀랍게도 하루 만에 출혈이 멈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퇴원하게 되었죠. 현재 그는 천안 본가에서 휴식을 취하며, 16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추가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입니다. 올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303, 9도루로 팀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떠오르던 장두성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팬들과 구단 모두 충격에 빠졌지만, 빠른 회복세로 희망을 안기고 있습니다. 그의 복귀와 이후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장두성의 '폐 출혈 멈춘 하루 만의 퇴원' 그 이후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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