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결국 '손등 뼛조각 부상' 플로리얼 대체 외인 뽑는다…"영입 진행 중" [대전 현장]

Jun 14, 2025
스포츠
한화, 결국 '손등 뼛조각 부상' 플로리얼 대체 외인 뽑는다…"영입 진행 중"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이 KIA전에서 151km/h 직구에 손등을 맞아 뼛조각이 떨어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MRI 결과, 수술은 필요 없으나 최소 6주간 재활이 불가피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구단은 즉시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착수했습니다. 플로리얼은 통증에도 불구하고 출전 의지를 보였지만, 구단은 무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연 한화가 어떤 새 외인을 영입해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울지, 이후의 전개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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