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30억 매각” 레비 회장 결단...‘프랭크 체제’ 토트넘, ‘SON 자리’ 없다? “정점에서 작별”

Jun 13, 2025
스포츠
“손흥민 930억 매각” 레비 회장 결단...‘프랭크 체제’ 토트넘, ‘SON 자리’ 없다? “정점에서 작별”

토트넘의 상징이자 주장 손흥민이, 드디어 이적시장 최대어로 떠올랐습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93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이제는 작별할 때'라는 신호를 보냈죠. 1년 전 사우디의 거액 오퍼를 거절했던 것과는 180도 달라진 입장 변화! 새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토트넘은 이적료 수익과 세대교체라는 현실적 선택 앞에 서 있습니다. 손흥민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 과연 토트넘과 손흥민, 전성기에서의 아름다운 이별을 택할까요? 사우디를 비롯한 빅클럽들의 러브콜 속, 이별의 마지노선에 선 'SON'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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