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드라마 '사계의 봄'의 주역들이 실제 밴드 '더 크라운'으로 변신해, 오늘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페스티벌 무대에 첫 출격합니다! 하유준과 이승협, 김신, 서동성, 그리고 크루가 펼칠 'SEE YOU LATER' 무대는 드라마 속 라이벌 구도와 실제 밴드의 컬래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특히, AxMxP와 엔플라잉 멤버들이 한 팀이 되어 선보이는 무대는 과연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그리고 '괴물 신인' AxMxP가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오늘 페스티벌에서 펼쳐질 '사계의 봄' 세계관의 대통합과 다섯 멤버의 깜짝 활약이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