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예술가 커플'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윤딴딴과 은송(은종) 부부가 충격적인 파경을 맞았습니다. 5년 전, '사랑꾼은 아니다'라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강조했던 윤딴딴의 발언이 최근 외도와 폭행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은송은 남편의 반복된 외도와 폭행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하며, 상간 소송 승소와 함께 협의 이혼 절차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진솔한 사랑 노래로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왔던 두 사람의 이면이 드러나며, 팬들의 충격과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랑꾼'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논란의 전말,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