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듣자 쌍둥이 형제 살해 30대, 징역 19년…쌍방 항소
Jun 13, 2025
이슈/뉴스

욕설 한 마디에 격분해 쌍둥이 형제를 살해한 30대 남성, 그리고 이에 맞서 항소를 제기한 검찰. 1심에서 징역 19년과 전자발찌 20년 부착 명령을 받은 그는 이미 여러 차례 전과가 있었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까지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중형에도 불구하고 쌍방 항소로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과연 항소심에서는 어떤 반전이 펼쳐질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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