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작가 부문, 이지수 개인전 ‘바늘 끝에 스며든 시간의 흔적’

Jun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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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작가 부문, 이지수 개인전 ‘바늘 끝에 스며든 시간의 흔적’

조선시대 조각보와 한국 규방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지수 작가가, 반복적인 바느질과 먹의 농담이 어우러진 독특한 섬유작품으로 시간의 흔적을 표현했습니다. 화려함 대신 절제된 미감으로, 바늘 끝에서 스며든 깊은 사유와 예술적 성찰이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펼쳐집니다. 바느질의 규칙성과 붓질의 즉흥성이 만나는 그 순간, 작품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바늘 끝에 스며든 시간의 흔적'의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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