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마른체형·다리문신…'대구 스토킹 살인' 용의자 수배전단 배포
Jun 13, 2025
이슈/뉴스

대구에서 스토킹 피해 여성을 살해한 40대 용의자가 나흘째 도주 중입니다. 경찰은 키 177㎝, 마른 체형, 다리 문신 등 구체적인 인상착의와 도주 당시 밝은색 셔츠, 청바지, 바둑판무늬 운동화를 착용했다는 정보를 담은 수배전단을 배포하며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아파트 6층까지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뒤, 대구에서 세종, 충북 청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으나, 아직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자에게 신분 보장과 보상금 지급을 약속했지만, 공식적으로는 '공개 수배'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당분간 인적 드문 곳 출입을 자제하고, 수상한 사람을 보면 즉시 신고해달라는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용의자의 정체와 행방, 그리고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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