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장마 제주서 시작... 식중독 비상, ‘나들이 먹거리’ 주의보!

Jun 12, 2025
이슈/뉴스
올해 첫 장마 제주서 시작... 식중독 비상, ‘나들이 먹거리’ 주의보!

올해 첫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이나 빨리 제주에서 시작되며, 본격적인 여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장맛비가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식중독균이 급격히 번식해 '나들이 먹거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도시락, 김밥 등 실온에 오래 두는 음식이나 덜 익힌 어패류·육류는 식중독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 씻기, 음식 완전 익히기, 2시간 이내 섭취, 칼·도마 구분 사용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비결! 올해 첫 장마와 함께 찾아온 식중독 주의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올해 첫 장마 제주서 시작... 식중독 비상, ‘나들이 먹거리’ 주의보!'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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