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만 70세에 2시간 54분을 달성한 할아버지 이야기.

Jun 12, 2025
이슈/뉴스
[스압] 만 70세에 2시간 54분을 달성한 할아버지 이야기.

70세에 마라톤 2시간 54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할아버지, 그의 러닝 인생은 무려 60년이나 이어졌습니다. 대회와 훈련을 합쳐 연간 4800km를 달리며, 69세에는 40주 동안 무려 43번의 대회에 출전하는 열정을 보여줬죠. 오랜 경력에도 처음으로 코치를 고용해 35분이나 기록을 단축하고, 5K도 20분 이내로 돌파하는 등 자신만의 한계를 계속해서 깨고 있습니다. 스트레칭이나 식단 관리 없이 오직 달리기만으로 이뤄낸 인간승리! 그의 최종 목표는 120살에 보스턴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라고 하니, 지금 76세인 그의 근황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이 할아버지의 러닝 전설이 어떻게 이어질지,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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