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거래 가장 범죄수익금 2388억원 세탁한 일당 검거
Jun 13, 2025
정치/경제/사회

상품권 거래로 위장해 무려 2,388억 원의 범죄수익금을 현금으로 세탁한 대형 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들은 실제 상품권 거래 없이, 투자사기와 사이버도박 등에서 얻은 불법 자금을 마치 상품권 구매대금처럼 송금받아 현금화하는 치밀한 수법을 썼죠. 거래 한 번에 최대 3억 원씩, 업체별로는 100~400억 원까지 현금이 오갔으며, 조직원들은 수수료를 챙기며 범죄 수익을 나눠 가졌습니다. 경찰은 주요 인물 11명을 구속하고, 6억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환수했지만, 이 거대한 자금 세탁의 배후에는 어떤 범죄 조직이 숨어 있었을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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