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남산 둘레길에서 '손목닥터9988' 200만 돌파를 기념하며 시민들과 함께 걷기 챌린지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산의 자연과 역사를 따라 9988명의 시민이 건강한 걸음을 내딛었고, 완주자에게는 포인트와 기부금이 적립되어 기후 약자에게 전달됩니다. 방송인 션과 개그우먼 김혜선도 함께해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요. 오 시장은 1000만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손목닥터9988, 그 놀라운 성장의 비밀과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