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공습 4월 계획, 실행 못해”…트럼프의 협상 시작이 영향 시사
Jun 13, 2025
정치/경제/사회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해 11월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을 지시하고, 올해 4월 말 이란 공습을 계획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개시'가 결정적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네타냐후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넘어 무기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해 공습을 준비했으나, 트럼프가 이란과 직접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압박을 가하자 작전을 미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미국 특사가 오만에서 이란과 핵협상을 앞두고 있었고, 이스라엘의 공습이 협상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스라엘과 이란, 그리고 미국의 삼각 외교전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네타냐후 “이란 공습 4월 계획, 실행 못해”…트럼프의 협상 시작이 영향 시사'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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