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나탄즈 외부방사능 변함없어"…이스라엘에 반박

Jun 13, 2025
정치/경제/사회
IAEA "나탄즈 외부방사능 변함없어"…이스라엘에 반박

이스라엘이 이란 나탄즈 핵시설을 공습하며 '시설이 상당히 파괴됐다'고 주장했지만,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장 외부의 방사능 수치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IAEA는 내부 오염도 주로 알파 입자에 불과해 적절히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죠. 이란 역시 피해가 '피상적'이라고 맞서며, 핵심 우라늄 농축 시설은 지하에 있어 큰 타격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격렬한 주장과는 달리 실제 방사능 위험은 없다는 평가,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긴장감 넘치는 'IAEA "나탄즈 외부방사능 변함없어"…이스라엘에 반박'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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