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5층짜리 건물 불…5시간30분 만에 완진(종합)
Jun 13, 2025
정치/경제/사회

부산 기장군의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이었던 만큼 인명피해가 우려됐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명 모두가 신속히 자력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113명의 인력과 37대의 장비를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5시간 30분 만에 완진에 성공했습니다. 불은 1층 커피숍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재난 문자가 발송되고, 주변 도로는 한때 통제되는 등 현장은 긴박하게 돌아갔는데요. 평범한 일상이 순식간에 위기로 바뀐 그 순간,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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