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시장주의'에 협력 다짐한 5대 그룹 총수들…상법 개정은
Jun 13, 2025
정치/경제/사회

5대 그룹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 '실용적 시장주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현 경제 상황의 복합 위기를 토로하면서도, 공정한 경제 생태계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등 정부 정책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인데요. 특히 이재용 회장이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었다고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9일 만에 이뤄진 이례적으로 빠른 만남, 그 속에는 어떤 숨은 이야기와 변화의 조짐이 숨어 있을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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