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LA 파견한 해병대 훈련 받았다더니 '미이수'…헌법 위반 논란
Jun 12, 2025
정치/경제/사회

LA에서 벌어진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격화되자, 트럼프 행정부는 해병대와 주방위군을 긴급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하지만 파견된 해병대원들이 무력 사용과 비살상 무기 훈련조차 제대로 이수하지 않은 채 대기 중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준비되지 않은 군 투입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지사 동의 없는 군 동원이 헌법 위반이라는 논란까지 더해지며, 트럼프 대통령과 캘리포니아 주정부 간의 법적·정치적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과연 이 초유의 사태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트럼프
LA 시위
해병대 미이수
헌법 위반
주방위군
불법 이민자 단속
주지사 동의
정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