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큰 수술’ 신인왕 후보 투수, 2027시즌 복귀 전망

Jun 10, 2025
스포츠
‘결국 큰 수술’ 신인왕 후보 투수, 2027시즌 복귀 전망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AJ 스미스-쇼버가 결국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즉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난 경기 중 팔꿈치에서 '펑' 소리가 났던 그는, 수술로 인해 최소 2026년 말에서 2027년 시즌 초에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평균 95.7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는 그의 구속 회복 여부가 향후 커리어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인왕 후보에서 장기 이탈 선수가 된 스미스-쇼버의 복귀와 재도약, 과연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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