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상암] ‘길고 긴’ 한해 돌아본 SON “’아쉽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시즌”

Jun 10, 2025
스포츠
[IS 상암] ‘길고 긴’ 한해 돌아본 SON “’아쉽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시즌”

손흥민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내내 부상과 고난을 딛고, 대표팀과 토트넘에서 모두 우승의 꿈을 이룬 손흥민은 "아쉽다"는 평도 있지만, 본인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죠. 특히, A매치 최다 출전 3위, 예선 최다 득점 등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앞으로 그의 미래와 다음 시즌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손흥민의 진솔한 이야기와 대표팀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다른 컨텐츠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