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m 만루포 치고 콜업…보스턴 유망주, 혹독한 빅리그 데뷔전(종합)

Jun 10, 2025
스포츠
151m 만루포 치고 콜업…보스턴 유망주, 혹독한 빅리그 데뷔전(종합)

트리플A에서 151m짜리 초대형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미국 야구계를 뒤흔든 보스턴의 초특급 유망주 로만 앤서니! 팬들과 현지 언론의 뜨거운 기대 속에 전격 콜업되어 빅리그 데뷔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4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에 수비 실책까지… 데뷔전의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앤서니는 연장 승부 끝에 교체됐고, 팀도 아쉽게 패배했죠. 하지만 마이너리그 전체 1위 유망주답게 그의 다음 도전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로만 앤서니의 빅리그 적응기, 그리고 앞으로의 반전 드라마가 기다려진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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