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이정용-배재성-박정현’ 일주일이면 지원군이 온다…17일 상무 전역자들의 복귀→감독들 고민 해결되나
Jun 10, 2025
스포츠

프로야구 각 팀 감독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6월 중순, 드디어 상무에서 복무를 마친 13명의 선수들이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NC의 구창모, LG의 이정용, KT의 배제성, 한화의 박정현 등은 각 팀의 약점을 보완해줄 '특급 지원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특히 구창모와 이정용은 선발진과 불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 순위 싸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합류로 감독들의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구창모-이정용-배재성-박정현’ 일주일이면 지원군이 온다'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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