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7년 132억' 구창모의 1군 출전은 당분간 어렵다…"오기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Jun 12, 2025
스포츠
![[st&현장] '7년 132억' 구창모의 1군 출전은 당분간 어렵다…"오기만 기대하고 있었는데"](https://storage.googleapis.com/pick-and-sales.firebasestorage.app/images/2025-06-12/optimized_1749693072.7720456_20250612_105113_0.jpg)
NC 다이노스의 '7년 132억' 에이스 구창모, 그의 1군 복귀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2020년 NC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그는, 국가대표급 실력에도 불구하고 잦은 부상과 재활, 군 복무 등으로 긴 공백을 겪어왔죠. 올해 6월 전역을 앞두고 NC 팬들은 그의 즉각적인 1군 합류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타구에 어깨를 맞은 데다, 오랜 휴식으로 인해 실전 감각과 투구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 이호준 감독은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바로 1군에서 쓸 수 없다'며, 다시 빌드업과 메디컬 체크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창모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 NC의 선발진에 숨통을 틔울 '에이스 카드'는 과연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까요? 구창모의 1군 출전이 언제쯤 가능할지,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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