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계속되는 폭우' 방수포 깔린 볼파크…1위 LG vs 2위 한화 '미리보는 KS' 불발되나? [대전 현장]
Jun 13, 2025
스포츠
!['대전에 계속되는 폭우' 방수포 깔린 볼파크…1위 LG vs 2위 한화 '미리보는 KS' 불발되나? [대전 현장]](https://storage.googleapis.com/pick-and-sales.firebasestorage.app/images/2025-06-13/optimized_1749803205.7167413_20250613_172646_0.jpg)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대형 방수포가 깔린 가운데, 1위 LG와 2위 한화의 '미리보는 한국시리즈' 빅매치가 폭우로 인해 시작 전부터 불투명해졌습니다. 단 반 경기 차로 치열하게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오후부터 쏟아진 비로 그라운드는 이미 젖었고, 선수들은 실내로 대피했습니다. 선발로 예고된 LG 임찬규와 한화 황준서의 맞대결, 그리고 40승 고지 선착팀의 우승 확률 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가득했지만,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우천 취소 가능성이 높아지며 팬들의 기대감은 하늘만 바라보게 됐습니다. 과연 주말이 끝났을 때 1위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요? '대전에 계속되는 폭우' 그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대전
폭우
한화생명 볼파크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우천 취소
1위 경쟁
KBO리그
다른 컨텐츠

25살에 리버풀 떠나 사우디 간다니...“유럽, 사우디 모두 이적 열려 있어”
방송/연예
Jun 13, 2025

비로 미뤄진 '선두 맞대결'…13일 대전 LG-한화전 우천 취소
방송/연예
Jun 13, 2025

'장타 여왕' 이동은 "퍼팅 못 하던 이동은은 잊어주세요"
방송/연예
Jun 13, 2025

키움 알칸타라, '5연패' 친정팀 두산 만난다… 345일 만에 잠실 복귀
방송/연예
Jun 13, 2025

K리그1 광주 이정효, 서울 김기동 상대 8경기 무패 도전…천적 입증할까
방송/연예
Jun 13, 2025

막 오른 '윙어 육성 전문가' 프랭크 체제 "손흥민 주장 유지 관심거리…잔류하면 중요한 역할할 것"
방송/연예
Jun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