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손주영, 관리 차원에서 2군행…부상 탓 아냐"

Jun 11, 2025
스포츠
LG 염경엽 감독 "손주영, 관리 차원에서 2군행…부상 탓 아냐"

LG 트윈스의 선발투수 손주영이 최근 부진 속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하지만 염경엽 감독은 부상 때문이 아니라, 구속 저하 등 컨디션 관리를 위해 재정비 시간을 준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10일 경기에서 최다 피안타를 기록하며 흔들렸던 손주영, 과연 10일 뒤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또한 주전 포수 박동원의 컨디션 문제로 포수진에도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LG의 선발진과 포수진 변화가 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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