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지민 직구에 헬멧 맞은 NC 최정원…병원 이송
Jun 14, 2025
스포츠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KIA 타이거즈 투수 최지민의 145km 직구에 헬멧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7회말, 2사 1,3루의 긴장된 상황에서 벌어진 이 사고로 최정원은 머리를 감싸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KBO 규정에 따라 최지민은 곧바로 퇴장 조치됐고, 이번 시즌 다섯 번째 헤드샷 퇴장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경기장의 긴장감과 선수들의 안전을 둘러싼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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