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세이브' 올린 LG 마무리 장현식 "도망가지 말자고만 생각했다"

Jun 11, 2025
스포츠
복귀 '첫 세이브' 올린 LG 마무리 장현식 "도망가지 말자고만 생각했다"

한 달 만에 복귀한 LG 트윈스의 마무리 장현식이 극적인 세이브를 올리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그는 위기 상황마다 동료들의 호수비와 도움에 감사함을 전하며, '도망가지 말자'는 각오로 마운드를 지켰다고 밝혔죠. 특히 9회, 좌익수 김현수의 슈퍼 캐치와 박해민의 빠른 송구 덕분에 실점 위기를 넘기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이제 LG 불펜진이 하나둘씩 복귀하며 더 강해질 전망인데, 장현식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그의 복귀 첫 세이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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