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열 중 일곱은 새정부와 1년 이상 ‘불편한 동거’
Jun 10, 2025
정치/경제/사회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공공기관장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임기가 1년 이상 남아 있어,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이 어색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잔여 임기가 2년 이상인 기관장도 40%에 달해, 당분간 정부와 기관장 간의 불협화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은 정권 교체 때마다 반복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맞추자는 법 개정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죠. 과연 이번에는 '알박기' 논란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요? 공공기관장 임기와 새 정부의 불편한 동거,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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