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파뿌리 효능 "임산부가 먹으면..."
Jun 10, 2025
정치/경제/사회

파뿌리는 동의보감에서 '총백'이라 불리며, 감기 초기에 땀을 내 병을 밖으로 몰아내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혈 소통과 부종 해소, 해독, 소화 촉진 등 다양한 효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태동 불안이나 오한, 발열, 두통이 있을 때 파뿌리를 달여 마시는 전통적 처방이 전해집니다. 단, 매운 성질로 인해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고,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동의보감은 강조합니다. 현대적으로도 파뿌리는 알리신, 비타민C, 칼륨,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항균·항산화 작용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많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은 뿌리 하나에 담긴 놀라운 효능, 그리고 임산부에게 전해지는 전통적 지혜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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