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논란 확산 속···전국 시·도교육청 “늘봄학교와 연계된 사례 없다” 선 그어

Jun 14, 2025
정치/경제/사회
리박스쿨 논란 확산 속···전국 시·도교육청 “늘봄학교와 연계된 사례 없다” 선 그어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댓글 조작팀 '자손군'을 운영하며, 이들에게 자격증을 발급해 늘봄학교 강사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 세종, 경북, 경남, 대전, 인천 등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은 전수조사 결과 리박스쿨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늘봄학교 운영 사례가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 관련 자격증을 가진 강사가 확인되긴 했으나, 역사 분야가 아니었고 수업 중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리박스쿨의 실체와 실제 교육 현장 영향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리박스쿨 논란 확산 속···전국 시·도교육청 “늘봄학교와 연계된 사례 없다” 선 그어'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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