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USA'에 참가해 치매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기술 거래에 본격 나섭니다. 이번 행사에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의 빅파마들과 40여 건의 미팅을 예고하며, 글로벌 파트너링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죠. 이미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는 6억 달러(약 8200억 원) 규모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성사시키며 누적 계약 규모가 1조 9400억 원에 달합니다. 현재 13개국에서 1500명 규모로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AR1001—이 신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그리고 다음 파트너십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