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초 만에 UFC 데뷔전 끝낸 유주상 “해외 팬들이 ‘좀비’ 외치더라…그래플링? 직접 보여주겠다” [IS 인터뷰]

Jun 12, 2025
스포츠
28초 만에 UFC 데뷔전 끝낸 유주상 “해외 팬들이 ‘좀비’ 외치더라…그래플링? 직접 보여주겠다” [IS 인터뷰]

단 28초 만에 UFC 데뷔전을 끝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주상! '좀비 주니어'라는 별명과 함께 등장한 그는, 예상치 못한 초고속 승리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고작 1승일 뿐"이라며 담담하게 다음 목표를 준비 중이죠. 아직 보여주지 않은 그래플링 실력까지 예고하며, 앞으로 어떤 파격적인 경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주상의 UFC 여정, 그리고 '좀비'를 외치는 해외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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