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후 교체된 김혜성…다저스 감독 "팔꿈치 통증 때문"

Jun 12, 2025
스포츠
실책 후 교체된 김혜성…다저스 감독 "팔꿈치 통증 때문"

김혜성이 다저스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회초 강속구에 팔꿈치를 맞고도 보호대를 끼고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6회말, 더블플레이를 노리던 송구가 상대 더그아웃으로 날아가며 실책이 기록됐죠. 이 실책으로 상대 주자가 2루까지 진루하고, 결국 실점까지 이어졌습니다. 이후 김혜성은 7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는데, 로버츠 감독은 "팔꿈치 통증이 실책의 원인"이라며 김혜성을 감쌌고, "큰 부상은 아니니 하루 정도 쉬면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김혜성은 빠르게 회복해 다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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