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직장인, 아무리 돈 많이 줘도 ‘이런 회사’는 안 간다

Jun 11, 2025
정치/경제/사회
MZ 직장인, 아무리 돈 많이 줘도 ‘이런 회사’는 안 간다

MZ세대 직장인들은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부도덕한 관리자나 임원이 있는 회사라면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40대 직장인 12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34.5%가 '윤리적이지 않은 조직'을 가장 기피하는 회사로 꼽았죠. 이들은 연봉보다 조직의 윤리, 공정성, 그리고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같은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 회사의 진짜 분위기는 입사 전 알기 어렵다며, 업계 지인이나 평판 플랫폼을 통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얻는다는 점도 흥미롭죠. 이제는 단순히 돈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가치를 공유하며 일할 것인가가 직장 선택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MZ 직장인들이 절대 가지 않는 '이런 회사'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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