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장·차관 등 고위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가 첫날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단 하루 만에 무려 1만 1,324건의 추천이 쏟아졌고, 그중에서도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자리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는 검찰개혁과 복지정책 등 새 정부의 주요 과제에 국민적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줍니다. 과연 국민이 뽑은 '진짜 일꾼'은 누가 될까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세요!